보현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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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6.03.21 조회5,092회 댓글0건본문
허풍이나 떨면서 조금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 기회만 있으면 상대방의 결점을 노리는 사람, 이런 사람은 참된 친구가 아니다. 그러나 자식이 어머니에게 의지하듯 서로 의지할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다.
이런 우정은 누구도 둘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다.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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