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의식으로 들기 위한 3단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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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6.09.21 조회7,083회 댓글0건본문
깨달음의 의식으로 들기위한 3단계 구성을 해 보았다 환의식==주시자 의식==초의식 먼저 환의식은 지금 우리 인간들이 생활하는 습관으로는 아뇌야식에 저장된 기억과 각종 인연에 의해 분별적으로 현재 살아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여기는 항상 득과 실을 따지게 되며 시간여행은 필수로 선택에 여지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지금현재 환의식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 모습들이다. 주시자 의식. 여기서 공부가 어느정도 되면 주시자 의식이 발달하여 생각이 환임을 알게되어 생각에 잠기면 제정신인 주시자에 위치로 돌아오게 만든다 지금 깨달음이 뭘까?를 사유하는 그것이 제정신인 주시자이며 주시자 입장에서 공부를 하게되면 마음이 빠르게 열리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제는 주시자 입장에서 계속 지혜롭게 사유를 하지않고 여기서 그냥 지혜없는 생각지우기를 시도하여 주시 로 되려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 깨달음에 병이든 현실을 여기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전혀 지혜란 찾아 볼 수 없고 무턱대고 생각을 바라보며 지우고 있다 주시 로에 진화는 그런것이 아니다 이것은 주시자 입장에서 계속해서 생명현상이 왜????? 생기며 살아지는가? 왜? 마음에 생각과 말을 세울수 없는가? 과거에 기억들은 무엇이란 말이며 지금와서 이것을 어떻게 되돌릴수 있는가?등등을 꿰뚫어 보아야 깨달음에 힘이 생기며 이때 생각을 조금만 쳐내도 그 힘은 상상을 초월하게 되며 주시는 조금만 시경써도 그 힘으로 되는데 어성찮은 상태에서 주시로 되려하니 무슨 깨달음에 힘이 생기고 되느냐는 말이다. 초의식. 여기서는 내마음 아뇌야식에 생멸현상이 허망함을 알고 생각이 환같은 것임이 들어나며 온통 진여뿐임을 알게되며 주시자인 내가 본다는 문턱이 살아지고 오롯이 진여만이 주시하게 됨을 알 수 있다 이때는 마음은 착 가라앉으면서 집착이 떨어져 나가 지복감으로 가득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주시로에 기능은 되지만 어디까지나 인식론적 주시임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는 모든것이 내 마음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한정짓고 존재론적인 밖에 형상들을 내 마음으로 귀속시켜 버리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밖에 형상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것을 확인하지 않고는 확철한 깨달음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내마음과 밖에형상 인식론과 존재론을 모두 투과 했을시 완성된 깨달음 그것이 주시"이며 진여이며 모든것이 마음뿐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
자신이 깨달음을 얻어 글로서 남긴다는 것은 완성된 깨달음에 지혜를 고스란히 전하는 것이다 만일 후학들이 이것을 보고 배우면서 깨달으면 얼마나 고마운 가르침인가를 알게되어 눈물이 날 것이다 그런데 지금에 깨달음은 어떠한 실정인가? 깨달았다 하면서 자신의 깨달음을 표현하는 각자들을 잘 보지 못했다 이젠 중요한 가르침에 문구이외에는 시대에 맞게 표현하여 시대에 대쳐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이다 그 옛날 마명보살이란 각자가 자신이 수행한 깨달음에 표현을 후학들에게 남긴 것을 보면 저절로 머리가 숙여진다 거기에 내용중에 아뇌야식으로 원효대사가 해석을 했는데 아뇌야식은 어디에서 오는것인가? 여기에 대해 스스로 마음을 많이 들여다 보았다 내용은 6식인 요별경식이 보고 7식인 말라식이 좋고 나쁘고를 판단. 8식인 아뇌야식에 저장하여 이놈이 생각을 이르키고 판단하게 하는 주체로 살아간다 하기에 과연 이놈이 마음깊은 곳에 아뇌야식인가 한참을 들여다 보아도 지금도 헷깔린다 조금한 생각들은 머리 뇌(측)에서 조잘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경계가 크면 마음이 먼져 반응하고.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정지 시키면 마음 깊은곳에서 그 생각이 생겨났다 살아져가는 것이 느껴지니 이것은 나의 숙제로 보고 천천히 탐구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것을 토탈해 생각이 일어나는 현상등을 아뇌야식으로 불러야 할 것이다 이 아뇌야식은 과거에 모든기억에 집합체이며 우리가 동적으로 움직이는데 절대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 아뇌야식을 진여와 무명이 곁들여진 마음이기에 진여라 하지 못하고 기신론에선 진망 화합식으로 표현해 놓았다 이것을 다시 말하면 아뇌야식에 바탕은 진여이나 여기에서 생멸현상이 생기고 마음에 연속적인 움직임으로 마음에 허망함을 보지 못하고 생멸에 환 같은 그 마음이 실재로 착각되게 하는 것이다. 자 그럼 이마음을 어떻게 보아야 할것인가? 이것은 생멸현상 그러니까 생각이 환과같은것.말이 말아님.마음에 환을 뚫게되면 혜능이 깨달은 응무소주 이생기심 이것을 깨달아 머무름이 없는마음을 알게되며 여기서 조금더 수행하게 되면 주시자에서 ===주시로 되는것이며 이때는 마음에 환을 그대로 꿰뚫게 되며 말과 생각을 내마음에 일체 세울 수 없음을 알게되고 보는 그것만이 오롯이 남게되어 사람들에 말소리가 내마음이 있는것도 모르게 되어 그대로 관통해 지나가 버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연기법으로 밖에 형상이 무력화 되었을시 모든것이 진여로 안밖이 확 트여 그 무엇도 걸림이 없음을 증득하게 된다 그래서 아뇌야식을 투과하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
전류가 진여라고 예를 들어보자! 전류가 흘러 스위치를 거쳐 각종 등을 거쳐 불이 켜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전류는 진여이고. 스위치는 주시자인 동시에 지혜이고 각종 등들 백열등 형광등 치침등 엔틱등은 우리 몸을 포함해서 형상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 전류(진여)는 온 우주를 만드는 주체인 것이다 지구 태양계 은하계 우주 삼라만상 모두 말이다 여기서 전류(진여)란 스위치가 작동되지 않는 것이다 진여에서는 주시자 지혜 마져도 진여가 만든것이기에 말이다 그럼 전류를 우리 인체에 졉목시켜 보자 나에게 전류가 흐르는 것. (전류.진여) 말과 생각을 이르키고 통제하는 주시자 관점에 지혜 (스위치) 몸.형상.형광등 백열등등... (생멸현상인 형상) 여기서 알아야 할것은 몸에 형상이 시절인연이 다 되어 살아져도 온 우주가 진여이기에 진여(전류)는 그대로이며 몸에 기능만이 본래대로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여기서 나와 진여가 하나가 되면 내 마음대로 스위치인 생각과 말을 지혜로 조절이 가능하며 몸이 환같은 것임을 알기에 집착이 없고 떨어져 주시"만 되는 것이다 멍텅구리 주시===전혀 지혜가 들어있지 않은 그냥 앉아서 생각을 이르키지 않는다 주시자 ===스위치 입장에서 전류가 확실히 자리매김 되지 않아 껐다.켰다(생각)를 반복하는 행위 내마음에 한정되거나 밖에 형상을 마음으로 빈것임을 비추어 보는 것. 주시 ===진여(전류)와 나와 우주의 삼라만상이 하나되어 확실한 지혜가 자기화 되어 그 지혜 마져도 지혜가 아님을 알아 걸림이 없이 주시만이 되는것(모든것이 전류) 이때는 생각이 있건 말건 신경쓸 필요없이 생각을 자유자제로 굴리며 살아간다 결국 깨달음은 지혜발현이 되어있는가 없는가에 결정되는 것이다...^^ |
앞에서 심법으로 윤회와 천당 지옥등이 없음을 설명 하였고 이번에는 연기법을 알아보자! 윤회 천당 지옥 유일신등이 없음을 깨닫는 방법으론 연기법만한 진리적 깨달음은 없다 연기법은 이것뿐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 번뇌등을 여의며 살아있으면서 열반을 증득하게 한다 그래서 옛 도인들이 확실히 깨닫고 생사가 열반이다.라는 말씀들을 하신 것이다 왜냐면 살아 있으면서 우주에 여여한 바탕과 함께하며 모든것이 진실임을 알기 때문에 걸림이 없는 것이다. 나는 참 운이 좋은것 같다 스승의 은혜가 얼마나 소중한지 몸소 실감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 나는 심법으로 견성한 후 지금에 스승이신 지여인(백창우)스승님을 인터넷으로 만나 가르침을 받아왔다 지금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인사도 드릴겸 찾아 뵙는다 네이버 카페 대적광에서 거의 무보수로 진리의 법을 펼치고 계신다 회원가입 하시면 법당에 월세내는 사정상 한달에 만원정도 내는데 얼마든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곳이다. 내가 여기를 선전하려 하는것이 아니라 냉정하게 판단해 보면 지구상에 나의 스승님 만끔 연기법으로 깨우친 사람을 본적이 없다 물론 심법도 깨달으셨지만. 우리나라 구조상 이렇게 확실히 깨달은 분이 나올 수 없는 구조인데 신기한 생각이 들때가 있다 스승님이 펴낸 책 가각본으론. 명쾌한 깨달음 이것이 깨달음이다. 연기맵이면 누구나 깨닫는다 . 지여인.백창우(김영사)에 가각본을 펴 냈으며 깨달음에 군더덕이가 전혀없는 진실만을 말하고 있는 책들이다 진정한 발심자는 꼭 권해주고 싶고 구경 묘각이 무엇인가 읽어보면 알것이다. 지금은 정보화 시대이니 각자의 글들을 읽어보면 다 알 수가 잇다 그다음에 베트남에 한분 계시는데 이분 말고는 본적이 없다 연기법을 깨우치면 윤회에 주체가 되는 아뇌야식을 말하면 갑자기 눈이 휘둥글레 진다 무슨 쓸때없는 말을 하느냐고 말이다 이것을 꿰뚫으면 어떤 귀신 마귀 선신 유일신등이 맥을 못추게 된다. 깨달아 보면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것이다 자! 그럼 연기법을 깨달으면 천당 지옥 유일신 윤회등이 어떻게 떨어지는지 살펴보자! 바다에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난다. 여기서 바다는 진여를 말하고 바람 활동을 보는것과 바다을 보는것이 진리 깨달음을 말하고 파도는 환과같은 것을 말한다. 왜냐면 바다는 전체성이지만 바람이라는 인연이 와서 파도가 일어나기에 바람은 형상을 이르키는 진리인 것이고 파도는 잠시 생겨났다 살아지는 자성이 없는 환幻과 같은 것이다 다시 말하면 파도는 연속적으로 생멸하는 실체가 없는 것이고 본 바탕은 물인 것이다 이말이 이해가 되면. 참성품(진여)인 진공에서 잠시 티끌이 나왔다면 티끌에(파도) 자성이 있는가. 바다만이 진실이기에 파도는 환과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티끌도 진공에서 나왔지만 자성이 없는 환과같은 것이다. 이것이 이해된다면 수분.온도. 티끌.질소.산소공기등등은 진여에서 나왔지만 자성이 없는 환과같은 것이다 그렇다면 나무 한구루에 이것들이 화합해 형상을 이루었다면 이것또한 2인칭인 환과같은 것임을 알 것이다 그럼 나무에서 파생된 송충이등 벌레가 생겼다고 한다면 이것또한 3인칭인 환과같은 것이다 또 벌레는 다른 조건이되어 새가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새을 분석해 보니 수분 온도 티끌 질소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 우주가 서로서로 얽혀 상즉상입으로 살아간다는 말이다 인간과 돌맹이 또한 모두도두 말이다 그래서 내앞에 있는 돌맹이와 내가 같은가를 보라는 말이다 연기법은 이것을 깨달으란 말이다 아주 단순하면서 지혜가 대단해 지는 것이다 그럼 본래면목은 무엇인가? 티끌이 형상화 되기 이전이 진여인 본래면목 아닌가 이 진여 한놈이 형상을 있는것 처럼 만들어 우주쇼를 하고 있는것이다 이 형상을 만들어내는 진여만이 진실이고 눈에 보이는 형상들은 모두 환같은 존재기에 자성(객체)이 없다는 말이다 그럼 죽고 태어나고 생각하고 하는것이 모두 환같은 존재을 알게되며 뭘 또 태어난다고 할것이 없으며 모두가 평등하고 천당 지옥 유일신이 어디 있으며 윤회가 어디 있느냐는 말이다 이것을 깨달으면 환에 실체에 넘어가지 않고 완전한 해탈이며 영원한 안식처인데 무엇과 바꾸겠느냐는 말이다 이것을 배워 가르쳐주고 보시 성금을 받아야 떳떳한 거래지 환같은 것을 팔아먹고 상대에 눈을 가려주고 보시를 받으면 되는가 말이다 이제 시대가 무지를 용서하지 않는 시대로 변해가고 있다 이제라도 이것을 배워 진실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이다. 붓다와 예수에 탁발 그릇은 깨진지 오래되고. 모기에 입은 무쇠로 변해버려 녹을 줄 모르네~ 사계절 봄이오면 새싹은 돋건만. 온갖구름 천둥 번개로 태양을 가리면서 떨어진 우박을 주워 여의주.라 욱이는 구나~~ [출처] # 환의식=주시자=주시|작성자 벌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