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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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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6.02.06 조회5,6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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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더 할때 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 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 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 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예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 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내 영혼의 비타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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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한 연휴되세요. 작년 한해에도 저 박지영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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